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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설재(합판&각재)

다루끼 폼다루끼 투바이 투바이포 오비끼 한치각 두치각 가격 및 견적 문의하세요

강민산업 김대리 2024. 8. 5. 10:43

안녕하세요~!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입니다!

 

오늘은 자재가 아닌 각재로 돌아왔습니다!


각재는

단면이 사각형인 나무 재질의 자재로, 건설현장에서 바닥(슬라브), 천장공사에 사용하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가구를 제작하는 과정, DIY, 내장 공사(인테리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재입니다. 그리고 다른 자재와 다르게 규격과 원산지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자재이기도 합니다. 

 

규격에 맞는 분류에는 정사각형 형태의 단면을 가진 각재 다루끼(한치각), 오비끼(산승각)와 직사각형 형태의 단면을 가지고 있는 투바이포 (두치각)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각재, 강민산업에서 결정하세요.

강민산업

취급품목 : 아시바파이프, 안전발판, 각재, 합판, 유로폼, 콘판넬, 서포트, EGI휀스, RPP가설방음벽, 스틸방음판(스틸방음판),각파이프 등

 

중고/신재

 

전화 : 010-6563-0158

문자와 댓글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각재 규격

1) 다루끼(한치각)

 

: 정사각형 형태의 단면을 가지고 있는 목재 중 하나로 한 치(약 3cm)각에 해당하는 규격입니다. 

 

 대략  30*30*3600mm / 폼 다루끼 : 39*51*3600mm

2) 투바이포(두치각)

 

: 직사각형 형태의 단면을 가지고 있는 자재로 두 치(약 6cm)의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바이포의 유래는 가로*세로를 미국인들이 two by four라고 부르는 것에서 비롯해 자연스레 붙은 이름으로 지금은 '투바이'로 더욱 유명해진 규격입니다.

 

대략 : 30*69*3600mm / 51*81*3600mm

 

3) 오비끼(산승각)

 

: 다루끼와 같은 정사각형 형태의 단면이지만 좀 더 큰 형태를 가지고 있어 세치(약 9cm)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어로는 산승각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오비끼'로 굳어진 규격입니다.

 

대략 : 81*81*3600mm

 

정리하자면 

다루끼(한치각) 투바이포(두치각) 오비끼(산승각)
30*30*3600mm 30*69*3600mm / 51*81*3600mm 81*81*3600mm
정사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더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민산업으로 전화 문의 부탁드립니다!

 

각재 원산지와 특징

앞서 설명한 것처럼 원산지에 따른 나무의 활용 분류가 있습니다. 한국에선 유통되고 있는 각재의 소나무는 대표적으로 총 4가지 소송, 뉴송, 미송 그리고 스프러스가 가장 인기있는 각재들입니다.

 

뉴송(뉴질랜드산)

: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소나무를 목재로 만든 것으로 나무가 많은 나라답게 생산량이 풍부하며, 공급처도 많아 다른 나무에 비해 비교적으로 가성비가 높은 각재,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작업을 가능하게 돕기때문에 인테리어 내장재보다 건설현장에서의 활용성이 더욱 높은 나무입니다.

 

소송(러시아산)

: 과거 소련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통이 되어 왔던 소나무로 내구성이 뛰어나 부식이 적고 손상이 잘 나지 않고 강한 제품이기에 완전 건조, 비건조, 반건조 등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는 종입니다. 밀도도 적당하고, 입자구조도 일정성있기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제품이라 작업하기에 가장 수월한 목재 중 하나입니다.

 

미송(북미산)

: 북미산 소나무로 성장과정이 순탄한 자재인만큼 목질이 치밀하고 곱기때문에 내구성이 굉장히 뛰어난 목재입니다. 하지만 수분의 함유량이 많아 다른 목재에 비해 비교적 무게가 무겁고 단가가 비싸기때문에 건설현장보다는 인테리어 내장재에 최적화된 목재입니다.

 

스프러스(유럽산)

: 마지막은 스프러스, 유럽산 소나무로 만든 목재입니다. 미송과 유사한점들이 많은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다른 목재들에 비해 비교적 개체 수가 적고, 공급처 또한 적어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 때문에 미송과 마찬가지로 건설현장보다 인테리어 내장재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목재입니다. 

 

리하자면

소송 뉴송 미송 스프러스
러시아산 뉴질랜드산 북미산 유럽산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목재는 뉴송으로, 나머지 나무들은 주로 내장재와 인테리어 내장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강민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안전하게, 강민산업이었습니다.